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달 오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켄달 오젤은 마이클 쉐어드가 연기했으며 스타워즈: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에 등장했다. 이후 스타워즈 캐넌 세계를 총정리한 사전인 스타워즈 백과사전에서 "켄달"이라는 이름이 밝혀졌다. 하지만 이전에 "켄델"로 잘못 표기되었으며 이후 "켄달"로 수정되었다.[* 현재 번역판은 여전히 "켄델"로 표기되어 있음.] 배우 마이클 쉐어드는 [[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]]에서 [[아돌프 히틀러]]로 [[카메오]]로 잠시 등장한다. --무능한 이유가 있었다-- 대사는 전혀 없고, 5초 정도만 등장하지만 엄청난 포스를 보여준다. 그래도 본인의 멍청한 짓 때문에 레아 공주와 루크 스카이워커가 살아남았으니 베이더 입장에서는 그나마 위안거리이긴 하다. 그들이 베이더에게 중요한 이유는 [[다스 베이더]] 참고.[* 물론 루크는 알다시피 하지만 레아가 루크의 누이이자 베이더의 둘째 딸이라는 것은 제다이의 귀환에서 죽음의 별 II에서의 결전에서 부터 알게 되어서 그 전인 새로운 희망과 제국의 역습에서는 레아를 고문하고 사형시키려 하거나 루크를 잡기 위한 미끼로 쓰는 등 베이더 입장에서 레아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. 물론 이게 철저히 레아가 자신의 딸인걸 모르는 상태에서 한 일이라는건 기억해두자. 이걸 알고 베이더와 레아가 만난건 한번도 없지만 만일 그렇다면 레아도 루크처럼 아껴줬을 것이다.~~문제는 레아 성격이 성격이고 베이더가 레아에게 한 짓이 한 짓인지라 베이더가 딸에게 질질 끌려다녔을 것이다. ~~[* 레아에게 한 짓거리도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데 앞서 말했듯 레아 본인은 고문 및 사형시키려고 한데다 레아를 붙잡은 바람에 얼데란이 파괴되어 양부, 고향, 고향 사람들을 다 잃었다. 아들에게도 좋은 아버지는 아니었지만 딸에게도 마찬가지였던 것. 더욱이 아들보다 딸 성격이 더하다. ~~레아가 베이더 싸다구 날려도 무죄~~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